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무슬림 축제인 ‘이드 알-피트르’를 축하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라마단(금식성월) 종료를 기념해 사흘간 열리는 이드 알-피트르는 이슬람 양대 축제 가운데 하나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무슬림들이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마스지드 앗타콰 모스크에서 이드 알 피트르 축제를 환영하며 서로 포옹하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각) 시리아 북서부 사르마다 마을 인근 난민 수용소에서 어린이들이 이드 알 피트르 축제 중 자원봉사자들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드리브/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각) 시리아 북서부 사르마다 마을 인근 난민 수용소에서 어린이들이 이드 알 피트르 축제 중 자원봉사자들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드리브/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의 거리에서 어린이들이 탬버린을 치며 이드 알 피트르 축제를 즐기고 있다. 바그다드/신화 연합뉴스

한 상인이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 다마스쿠스 게이트 앞에서 이드 알 피트르 축제 기간 풍선을 판매하고 있다. 예루살렘/로이터 연합뉴스

한 상인이 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페샤와르 지역에서 이드 알 피트르 축제 기간 중에 전통 과자를 옮기고 있다. 페샤와르/신화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지역에서 2일(현지시각) 이드 알 피트르 축제 중 무슬림들이 횃불 행진을 벌이고 있다. 족자카르타/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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