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탄자니아 북서부 빅토리아 호수로 추락한 국내선 항공기 사고로 승객 19명이 사망했다. 이를 구조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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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07 13:44수정 2022-11-0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