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리아 알레포주 진디레스(Jandaris)에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진디레스/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규모 7.8의 강진으로 붕괴한 시리아 알레포주 진데리스의 한 건물에 22일(현지시간) 대형 그림이 그려져 있다. 2주만인 지난 20일에는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접경지에 규모 6.3의 지진이 또 발생해 피해가 커졌다. 진데리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