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0일 저녁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세계야구클래식(WBC) B조 1라운드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3-10 19:20수정 2023-03-10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