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8일 홍콩의 마담투소 밀랍인형 박물관에 리샤오룽(이소룡)의 밀랍인형이 전시되어 있다. 영화로 전 세계에 쿵후 열풍을 일으킨 무술의 전설 리샤오룽은 아시아 남성 최초로 할리우드 슈퍼스타덤에 오른 인물로, 이번 주 그의 서거 50주기를 맞아 팬들이 전시회와 무술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홍콩에서 여전히 그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다. AFP 연합뉴스
15일 홍콩의 홍콩 헤리티지 박물관에서 리샤오룽 서거 50주기를 앞두고 관람객들이 전시회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지난 4월 14일, 홍콩에서 국가 안보 교육의 날을 앞두고 고인이 된 무술가이자 배우인 리샤오룽을 추모하기 위해 흥이쿵위엔롱구 중등학교 학생들이 바닷가에서 쌍절곤 퍼포먼스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8일 홍콩에서 한 여성이 리샤오룽의 벽화를 지나 골판지 상자가 담긴 카트를 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15일 홍콩의 홍콩 헤리티지 박물관 밖에서 방문객들이 리샤오룽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AFP 연합뉴스
14일 홍콩에서 열린 미술 전시회장 리샤오룽의 초상화 앞에서 브루스 리 클럽의 회장 윙이 연설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5일 리샤오룽 서거 50주기를 앞두고 홍콩 침사추이 수변 산책로에서 한 팬이 리샤오룽 동상의 포즈를 따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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