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출구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항동 제2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을 위해 설치된 전신소독기 안에 들어가 방역체험을 하고 있다. 유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구제역 수습 뒤에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인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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