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인도 방문을 앞두고 티베트 독립 활동가가 26일 인도 델리 시내에서 중국의 티베트 통치에 항의하는 뜻으로 몸에 불을 붙인 채 달려가고 있다. 이 활동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몸에 98%의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델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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