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나미로 쓸려내려온 유령선박
미 해안경비대 포사격
미국 해안경비대는 5일 알래스카 시트카 남서쪽 약 314㎞ 지점에서 지난해 3월 일본 쓰나미로 쓸려내려와 ‘유령선박’이 된 일본의 료우운마루호에 대포를 쏴 침몰시켰다. 선체 길이 200피트(약 61m)인 이 배는 지난달 23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서부 연안에서 발견됐다. 조명이 없는데다 약 8000리터의 연료가 실려있어, 항해 중인 다른 선박에 위험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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