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제프리스만에서 열린 세계서핑대회 도중 호주의 믹 패닝이 19일(현지시간) 상어의 접근을 모른채 서핑을 준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믹 패닝이 19일(현지시간) 상어의 공격을 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믹 패닝이 19일(현지시간) 상어의 공격을 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믹 패닝이 19일(현지시간) 상어의 공격을 피해 구조선에 오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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