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때 북-미·남-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부인
북한과의 다양한 소통 방식과 의지 천명
북한과의 다양한 소통 방식과 의지 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러 나선 길에 26일 중간 급유지인 알래스카 엘멘도르프기지에서 장병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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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7 15:14수정 2019-06-27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