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 오전 5시33분 발사 예정이었으나
발사장 근처 번개 접근으로 17분 전 연기
2차 시도 한국시각 31일 오전 4시22분
발사장 근처 번개 접근으로 17분 전 연기
2차 시도 한국시각 31일 오전 4시22분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곤’이 27일(현지시각) 오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팰콘9 로켓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발사 예정시각 17분 전에 연기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TV 화면 갈무리. 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