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시관, 부검 보고서에 밝혀
“폐 손상 없는 무증상 감염… 사인은 목 짓눌림”
“폐 손상 없는 무증상 감염… 사인은 목 짓눌림”

4일(현지시각) 케냐 나이로비에서 한 시민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벽화 앞에 앉아 있다. 나이로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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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4 19:40수정 2020-06-04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