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홍콩에서 <핑궈(빈과)일보> 지미 라이 회장이 법정에 출두하기 위해 구치소에서 이송되고 있는 모습. 홍콩/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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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3 21:32수정 2020-12-23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