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교수에게 이달말까지 반론 요청
‘논문 철회 촉구’ 연판장에 3천명 넘는 학자 서명
‘논문 철회 촉구’ 연판장에 3천명 넘는 학자 서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매춘부라는 주장을 펴 비판을 받고 있는 마크 램자이어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 하버드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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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11:05수정 2021-03-04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