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 박사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구제역 전문가인 김용주(사진) 박사가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끝난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제 80차 총회에서 동물질병과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9일 “우리나라 과학자가 그동안 유럽과 북미계 과학자들이 주도한 동물보건기구의 기준 제정에 처음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동물질병과학위는 구제역이나 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 등 회원국의 동물위생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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