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유자는 일 관음사” 소유권 주장할 듯
“약탈 문화재” “도둑질해온 장물” 논란 뜨거워
“약탈 문화재” “도둑질해온 장물” 논란 뜨거워

고려 관세음보살좌상. 자료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1-23 16:36수정 2021-11-23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