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개발계획 등 국제기관에 1600억원 내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9일(현지시각) 화상으로 열린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 관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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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0 13:45수정 2021-12-10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