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악수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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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1-24 19:02수정 2023-11-25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