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이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에게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이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에게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생리통으로 산부인과 갔는데, 임신부 오해할까…
■ ‘출마’ 박근혜, 영등포 타임스퀘어 선택한 이유는…?
■ 한국 ‘고래사냥’ 재개 방침…일본 따라하나
■ 밀양 노인들 “소득도 없는데 죽으라카나” 한전에 분통
■ [화보] 통일대교에서 벌어진 화형식
■ 생리통으로 산부인과 갔는데, 임신부 오해할까…
■ ‘출마’ 박근혜, 영등포 타임스퀘어 선택한 이유는…?
■ 한국 ‘고래사냥’ 재개 방침…일본 따라하나
■ 밀양 노인들 “소득도 없는데 죽으라카나” 한전에 분통
■ [화보] 통일대교에서 벌어진 화형식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