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상륙했다가 일본 당국에 체포된 뒤 강제소환된 홍콩 시위대가 일본 정부를 불법 체포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찬우에남 홍콩 댜오위다오보호행동위원회 부주석은 23일 홍콩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일본 당국이 댜오위다오에 상륙한 시위대를 체포해 일본으로 데려간 데 대해 고소하는 방안을 변호사와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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