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고려박물관 30일부터 넉달간
“가난한 여성들 꾀어 성매매 강요
일본인들에게 알리는 것 중요해”
“가난한 여성들 꾀어 성매매 강요
일본인들에게 알리는 것 중요해”
도쿄 신오쿠보에서 8월30일부터 열리는 ‘조선요리점·산업위안소와 조선 여성들’ 전시회 포스터. 사진 속 인물들은 1923년 고베 조선요리점 여성들의 모습으로 1939년 조선노동자 강제동원 이후 산업위안부와 직접 관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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