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시진핑 방일” 요청
중 국경절 행사 일 총리 참석은 15년만
양국 갈등 봉합 화해 위한 움직임 계속
중 국경절 행사 일 총리 참석은 15년만
양국 갈등 봉합 화해 위한 움직임 계속
28일 일본 도쿄 호텔에서 열린 중·일 국교정상화 45주년 기념식에서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와 청융화 주일 중국대사가 악수하고 있다. 도쿄/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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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9 14:27수정 2017-09-29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