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죄보다 형량 무거운 명예훼손죄 적용은 처음
조선학교 상대로 “일본인 납치 학교 쫓아내자” 발언
“헤이트 스피치 위법성 명확히 한 조처” 평가
조선학교 상대로 “일본인 납치 학교 쫓아내자” 발언
“헤이트 스피치 위법성 명확히 한 조처” 평가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평화공원에서 지난해 7월16일 시민들이 ‘같이 행복하게’라고 쓰인 펼침막을 들고 헤이트 스피치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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