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 70명으로 늘어나 오키나와현 비상
현, 조산 위험 임신부도 방문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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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현 대표적 관광지인 만좌모. 오키나와현에서는 최근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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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5 20:43수정 2018-04-25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