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가이토, 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7년 계약
최고 구속 144㎞…변화구 다양
“고시엔보다 미국 야구…제2의 다르빗슈 되고파”
최고 구속 144㎞…변화구 다양
“고시엔보다 미국 야구…제2의 다르빗슈 되고파”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고 일본 사상 최연소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유키 가이토가 8일 오사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도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