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이상 구속 과거 사례 견주면 이례적 빠른 석방
장기 구금하면서 북-일 교섭 카드 활용 일본 예상 깨
교도통신 “일본 배려해서 대화의 여지 남기는 조처”
장기 구금하면서 북-일 교섭 카드 활용 일본 예상 깨
교도통신 “일본 배려해서 대화의 여지 남기는 조처”
북한 평양 시내의 모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8-27 13:31수정 2018-08-27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