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국방장관 회의에서 항의
2015년 일본 도쿄 남쪽 사가미만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이 진행되고 있다.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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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1 14:31수정 2018-10-22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