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시리아에서 행방불명 된 야스다 준페이
일본 정부 대사관 직원 파견 본인 확인 중
일본 정부 대사관 직원 파견 본인 확인 중
24일 석방이 확인된 일본 독립 언론인 야스다 준페이. 사진의 모습은 시리아에 들어가기 전인 2015년 2월 당시의 모습. 도쿄/교도 연합뉴스
지난 7월 인터넷에 공개된 일본 언론인 야스다 준페이로 보이는 인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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