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외상 “결코 못 받아들여”
주일 한국대사 초치…한달 새 3번째
미쓰비시 “한일협정 반해…극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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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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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9 14:05수정 2018-11-29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