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일본 대사관 등 여러 경로로 논의 중”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완전 이행”도 강조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완전 이행”도 강조
10일 영국을 방문 중인 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중 서로를 향해 손을 들며 웃고 있다. 런던/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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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1 16:17수정 2019-01-11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