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외상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전화 회담
“2월 중순 외무장관 회담 개최 조정 의견 일치”
지난해 싱가포르 정상회담 전에도 비슷한 행보
“2월 중순 외무장관 회담 개최 조정 의견 일치”
지난해 싱가포르 정상회담 전에도 비슷한 행보
지난해 6월 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고노 다로(왼쪽) 일본 외상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회담에 앞서 사진을 찍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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