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압력 피해 휴양지 보라카이 관문 사유지에 세워
필리핀 위안부상, 일본 압력으로 두 차례 철거 경험
필리핀 위안부상, 일본 압력으로 두 차례 철거 경험
지난해 12월28일 필리핀 산페드로시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일본의 항의가 이어지자, 현지 당국은 이 소녀상을 설치 이틀 만에 철거했다. 정의기억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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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06 18:07수정 2019-02-07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