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보도…표면상 이유는 “일정 사정” 들어
실제로는 강제징용 문제 불만 드러내기 위해 활용
실제로는 강제징용 문제 불만 드러내기 위해 활용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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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4 20:11수정 2019-06-24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