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포함 전시품들 임시벽 뒤 그대로
“작가와 관람객 위해서라도 전시 재개를”
“작가와 관람객 위해서라도 전시 재개를”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 기획 전시 중 하나인 ‘표현의 부자유전-그후’에 출품된 ‘평화의 소녀상’.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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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17:13수정 2019-08-13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