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배 할머니 돌봐
한반도 출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밝혔던 배봉기 할머니를 지원했던 재일동포 김수섭씨의 생전 모습.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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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6 16:28수정 2019-09-06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