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10분간 대기실에서 대화”
NHK “아베 강제동원 ‘해결 끝나’ 말해”
NHK “아베 강제동원 ‘해결 끝나’ 말해”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4일 오전(현지시간) 타이 방콕에서 아세안+3 정상회의 전 환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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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4 16:16수정 2019-11-04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