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발급 거부는 위헌”…이동의 자유 침해 주장
야스다 준페이, 억류 당시 “나는 한국인” 말한 적도
“폐를 끼쳤다” “보도의 자유” 주장 대립
야스다 준페이, 억류 당시 “나는 한국인” 말한 적도
“폐를 끼쳤다” “보도의 자유” 주장 대립

야스다 준페이.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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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3 16:22수정 2020-01-14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