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2주~한 달 늘리기로 최종 조정 중”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서 공항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한적한 공항 내부에서 걸어가고 있는 모습. 오사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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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0 11:46수정 2020-03-20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