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 발사체는 ‘단거리’에 일본 겨냥 안 해
‘일본 근처 낙하’ 오해 막고 대북 대화 제스처
‘일본 근처 낙하’ 오해 막고 대북 대화 제스처

북한이 지난달 2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아래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힌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장면.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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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9 15:38수정 2020-04-30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