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자로 과장급 부서 신설키로
<산케이> “중국 일대일로 대항 목적”
<산케이> “중국 일대일로 대항 목적”
일본 방위성 청사의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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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6 15:44수정 2020-06-26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