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이상한 행위, 한·일 한층 악화될 것”
<산케이> “한국이 지독한 나라라고 생각할 것”
<산케이> “한국이 지독한 나라라고 생각할 것”

강원도 한국자생식물원 잔디광장에 설치된 ‘영원한 속죄’라는 이름의 조형물이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일본 아베 신조 총리를 암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자생식물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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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9 10:59수정 2020-07-29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