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뒤 우익행보 노골화
총리 때 주변국 의식해 참배 자제
스가 총리, 지난 17일 공물 보내
총리 때 주변국 의식해 참배 자제
스가 총리, 지난 17일 공물 보내

아베 전 총리는 19일 오전 9시께 야스쿠니신사의 가을 큰 제사에 맞춰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고 <엔에이치케에>(NHK) 방송이 보도했다. NHK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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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9 12:05수정 2020-10-19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