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재판소, 우익 활동 6명에 4200여만원 판결
“근거 없는 징계 청구로 변호사들 정신적 피해”
“근거 없는 징계 청구로 변호사들 정신적 피해”

일본 도쿄 지요다구 문부과학성 앞에서 열린 조선학교 무상화 배제 반대 시위.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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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15:28수정 2020-10-3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