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어 또다시 반복, 시는 경찰에 통보

2017년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평화공원에서 시민들이 ‘같이 행복하게’라고 쓰인 펼침막을 들고 헤이트 스피치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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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0 11:09수정 2020-11-2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