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법원 판결 2년…화해 협의에 조속히 응해 달라”

일본 시민단체가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미쓰비시 사장 앞으로 엽서 천통 보내기 운동을 시작했다.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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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7 15:19수정 2020-11-27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