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시정연설 “한국에 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하겠다” 밝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8일 정기국회 개원을 계기로 시정연설을 하는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1-18 16:03수정 2021-01-19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