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언론은 한국 외교부 장관에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내정된 것에 대해 한미 관계를 강화하고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풀이했다. NHK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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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14:08수정 2021-01-20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