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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색은 섞여야 곱다

등록 2022-03-24 18:04수정 2022-03-25 02:31

빨간색과 파란색, 그리고 노란색을 내건 정당 소속 후보들이 치열하게 민심을 얻고자 했던 선거가 끝났다. 기쁨과 실망이 교차하고 패자의 아쉬움과 승자의 환호가 뒤섞인 날들이 지나고 있다. 그러나 승리도 패배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혼자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꾸려 나갈 수는 없다. 모든 색은 적당한 비율로 섞여야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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