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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4월

등록 2022-04-21 18:05수정 2022-04-22 02:36

4월, 숨죽였던 꽃망울과 새순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계절. 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변하는 모든 것들에는 그마다의 사연이 가득하리라. 수많은 절망과 희망을 품고 있는 4월이라는 계절의 깊이를 과연 우리는 얼마나 가늠할 수 있을까? 하루가 다르게 찬란한 빛으로 물드는 주변을 보면서 한번쯤 스스로를 돌아보아도 좋을 계절 속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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