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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관점의 다양성

등록 2022-06-02 18:04수정 2022-06-03 02:38

누군가는 이 사진을 보고 풍성한 초록의 잎을 떠올릴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 사진이 어느 멋쟁이의 머리 모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사람들은 자기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라고 여기며 함부로 단정하곤 한다. 하지만 진정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다양성이리라.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할 때 우리네 삶이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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